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詩山(2006-07-13 23:19:25, Hit : 372, Vote : 66
 音

폭풍속에서 돌아온,

이사야가 눈 앞에 있었습니다.
읽을 줄 모르는 나는, 읽어 줄 분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오래...오랜 시간 동안을 찾아 온 길.

험난했던 그 길 끝에서 듣게 되는 하나의 음성..

나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그 소리

읽어 주시는 그 분의 목소리 또한
나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살아서 미천한
먹먹한 귀를 잘라 그분 앞에 놓습니다.

미혹한 삶에서 신실한 삶으로 이사를 가듯
다시 없을 오늘, 허다한 짐을 벗어 버리고...






(2006-07-14 00:14:02)  
에구.. 어쩜 좋아..
미얀~ 요.. ㅎㅎ
지금은 읽어 드릴 수 있는뎅..
그치만,, 시산님은 분명 꿈나라 여행중이실껴.. ^^
날 잡아 한꺼번에 읽자구욤.. 헤헤..
기다리시라................!!! ^ㅡ^

그치만,, 지금은 ,,, 시산님 자야할 때!! ^^
안녕 주무세요... 시산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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