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詩山(2006-06-22 00:54:41, Hit : 372, Vote : 72
 廻 光 返 照




    나 홀로 길을 나섰네
    안개속을 지나 자갈길을 걸어가네
    밤은 고요하고 황야는 신에게 귀 기울이고
    별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네

    하늘의 모든 것은 장엄하고 경이로운데
    대지는 창백한 푸른빛 속에 잠들어 있다
    도대체 왜 나는 이토록 아프고 괴로운가?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기다리는가?

    아! 삶 속에서 더 이상을 바라지 않고
    지나가 버린 날에 아쉬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나는 자유와 평온을 구하고 싶네
    이제 내 자신을 찾기 위해 잠들고 싶어.






(2006-06-22 08:04:53)  
시산님.. 스베틀라나의 목소리가 듣기 좋은 아침이군요..
잘 지내시지요?
저 한장의 그림이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서늘해지고 습하고 또한,, 무덥기도 할텐데
시산님의 건강엔 어떤 영향을 끼칠까 모르겠군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있는거.. 알지요? ^^

오늘도 긍정의 힘에 지배를 받는,,
화창한 마음으로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알았지요~ ^^
안녕~.. ^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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