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라임(2003-05-30 21:39:58, Hit : 575, Vote : 208) 
 흐린 겨울날에ㅡ

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와서 많은 작품 감상하고 가곤 하는데...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 건 처음입니다
참으로~~생각을 많이 하게 하여 주는 곳^^
올 겨울 따뜻할것 같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접할수 있다는것 또한 마음 풍성합니다.
건강하시구^^
좋은 날 되십시요.



6801   히브리서 04장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2013/05/11 473
6800   히브리서 03장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 2013/05/10 307
6799   히브리서 02장 :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 2013/05/03 470
6798   히브리서 01장 :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 2013/05/02 422
6797   흰옷을 벗어던진 백의민족 [2]   2007/01/13 464
6796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해바라기 2003/12/28 488
6795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자  ♧♧♧..♧ 2012/12/21 574
6794   희망봉님,, 축하해요^^ [12]   2008/12/16 556
6793   희망.. 그리고.. 용기.. [10]   2008/12/13 503
6792   흔적으로 남깁니다. [2]  제갈선광 2003/12/05 535
6791   흔들 흔들 흔들어여  송해연 2003/05/31 597
6790   흑성산 기슭의 꿈나무 / 만은 김종원 [2]  만은 2006/06/19 368
6789   흑 염 소  고윤민 2007/07/21 391
  흐린 겨울날에ㅡ   라임 2003/05/30 575
6787   흐름 [2]  성운 2005/06/08 387
6786   휴식 중   김 명순 2003/05/31 542
6785   휴가는 잘보내고 계신가요?  하얀겨울 2004/08/13 529
6784   휴가 끝나구,, [1]  희망봉 2005/08/01 443
6783   훔쳐가네요 마음을.. ^^ [3]   2008/12/20 535
6782   효재처럼...  피러한 2009/06/07 436
6781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신 가족님들 보세요~^^*  송해월 2003/05/31 468
6780   회원가입 안하신 가족님들께  송해월 2003/05/31 432
6779   회원 가입 안하신 가족님들 보세요~  송해월 2003/05/31 490
6778   황홀한 첫날밤 / 만은 김종원 [2]  만은 2006/06/14 602
6777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2009/05/28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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