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이규원(2003-05-30 10:58:15, Hit : 435, Vote : 62) 
 그림한점

해월시인님

한점 그림으로 남게되기를 바라면서

고운 심성을 언제나 잃지않고

명망있는 작가 되십시요

그림이 아밀꿈 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는 얘기를

한천님으로부터 들었으나

아직 들여다보지 못했군요

뜰리는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비소리 올림







송해월

이규원 시인님. 방문해 주셧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에구~~~ 그 그림은요~ 그림이랄 것도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되어버렸낭?

그건 카드 멜 용으로서 웹에 올려진건데요~
예술적 기준으로 보시면 좀 그래요~형편없다는 얘기지요. 쉽게 말해서. ^^*

그리고 그건 실험작으로 크레용하구 아님 크레용과 먹물만을 이용한 것으로
표현의 한계가 있었던 그림들 이랍니다.

제발 흉이나 보지 말아 주십시오. ^^*

이규원 시인님. 늘 감사 드리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6876   축하드립니다.  이경란 2003/05/30 526
6875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이여진 2003/05/30 460
6874   늦은인사  최해춘 2003/05/30 378
6873    감사합니다   박노빈 2003/05/30 446
6872   지각생의 환영인사  임명순 2003/05/30 379
6871    해월 시인님 등단 축하해요  이규원 2003/05/30 511
6870   바다위의 달 맞이 인가봐요.  이경란 2003/05/30 423
6869    해월님  김명순 2003/05/30 464
6868   해월 시인님   김세실 2003/05/30 485
6867   동인 되어 반갑습니다   김준성 2003/05/30 417
  그림한점  이규원 2003/05/30 435
6865   와...축하드려요.^^  행복 2003/05/30 420
6864   소중한사람  이정미 2003/05/30 374
6863   안녕하세요. 철수입니다.  김철수 강도사 2003/05/30 387
6862    송해월 시인님  김세실 2003/05/30 418
6861   너무 반갑습니다  김선옥 2003/05/30 375
6860   축하드립니다  이명렬 2003/05/30 374
6859   환영합니다  김종복 2003/05/30 398
6858   환영합니다  이규원 2003/05/30 425
6857   겨우 배우기 시작한 걸요  박노빈 2003/05/30 375
6856    그림이 너무 이뻐서...   윤창영 2003/05/30 454
6855   해월님  이한천 2003/05/30 414
6854    사랑해  정미가 2003/05/30 392
6853   꽃속에 뭍혀 향기속에서----   이여진 2003/05/30 427
6852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서며...   ELLI 2003/05/30 387

1 [2][3][4][5][6][7][8][9][10]..[27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