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박노빈(2003-05-30 10:48:17, Hit : 445, Vote : 95)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입 동인 박노빈입니다.

아직 단 한편 밖에 올리지 못한 제 졸시를 좋게 보아주시니 더 없이 감사합니다.

아직 내시경 검사를 못받아 보았는데, 경험한 사람들의 여러 말을 들었습니다.

송해월님의 '내시경'이란 시를 잘 감상했습니다. 정말로 살아있는 시어들이 내시경의 감각처럼 제 몸을 뚫고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그림을 그리시나요?

저는 요새서야 문인화의 난초를 조금 배우고 있습니다.


- 신입 동인 박노빈 올림    



6876   축하드립니다.  이경란 2003/05/30 519
6875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이여진 2003/05/30 455
6874   늦은인사  최해춘 2003/05/30 374
   감사합니다   박노빈 2003/05/30 445
6872   지각생의 환영인사  임명순 2003/05/30 373
6871    해월 시인님 등단 축하해요  이규원 2003/05/30 510
6870   바다위의 달 맞이 인가봐요.  이경란 2003/05/30 416
6869    해월님  김명순 2003/05/30 457
6868   해월 시인님   김세실 2003/05/30 481
6867   동인 되어 반갑습니다   김준성 2003/05/30 408
6866   그림한점  이규원 2003/05/30 435
6865   와...축하드려요.^^  행복 2003/05/30 418
6864   소중한사람  이정미 2003/05/30 367
6863   안녕하세요. 철수입니다.  김철수 강도사 2003/05/30 374
6862    송해월 시인님  김세실 2003/05/30 413
6861   너무 반갑습니다  김선옥 2003/05/30 359
6860   축하드립니다  이명렬 2003/05/30 361
6859   환영합니다  김종복 2003/05/30 393
6858   환영합니다  이규원 2003/05/30 425
6857   겨우 배우기 시작한 걸요  박노빈 2003/05/30 362
6856    그림이 너무 이뻐서...   윤창영 2003/05/30 454
6855   해월님  이한천 2003/05/30 412
6854    사랑해  정미가 2003/05/30 390
6853   꽃속에 뭍혀 향기속에서----   이여진 2003/05/30 426
6852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서며...   ELLI 2003/05/30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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