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저 지금 세탁기에 등산복넣고 돌리는 중인데요...ㅎㅎㅎ
요즘은 점퍼속에 가려져서 등산티에 보푸라기있어도 별 신경안쓰지만
봄가을엔 많이 신경이 쓰였거든요.
사실 어제도 산에 갔다오면서
전철안에서 보푸라기제거기를 파는데 살까 말까 하다가
배낭에서 지갑꺼내기가 구찮아서 에이 담에 사지 하고 말았답니다.
꼭 실천해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우리 (2006-01-13 10:05:51)
보푸라기제거기가 있단 말은 들었는데 어찌 생겼는지 잘 몰라요
때론 지하철에서 뭐 사구 싶어도 옆사람 눈치 보랴 사실 지갑 꺼내기가
귀찮아 망설여 질때가 가끔 저두 있답니다
산엘 자주 가시는군요
전 사실 거의가 도봉산이구요?
다리가 수술 여러번 한 다리라 서서히 제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움직이기에 어제도 조금 가다 왔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으면 서서히 나가볼까 하는데 아직까지 이슬비가 내리네요
오후엔 개인다는데 말예요
촉촉한 비가 산비탈의 흙먼지 가라앉혀 주네요
날씬 안좋아도 해피한 날 되세요
(2006-01-17 02:45:30)
고우리님..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빨리 실험해 보고픈 충동.. ㅎㅎ
저도 고우리님의 그 티 처럼 정들어 버리지 못하고
보푸라기 일은 티가 있거든요.. ㅋ~
낼 해 봐야지..
근데 혼자 하려면 면도기가 안전할라나요? ^^
네.. 고우리님도 매일 매일 해피~^^ 하세요~ ^^*
(2006-01-17 02:49:28)
jeenee님.. ㅋ..
저도 늘 사야지 사야지 하고 못산게 보푸라기 제거기.. ^^
어떤 날은 사람이 많아 옴짝 달싹 못하게 끼어 있어서..
어떤 날은 jeenee님 말씀처럼.. 지갑 꺼내기가..정말루,, 귀찮아서
어떤 날은 사람들 시선이 유난히 신경 쓰여서..ㅋㅋ
왜 그런 날 있잖아요.. 사람들이 유독 무료해 하는 날은 어떤 한 사람의 움직임에
모두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는 날 말예요~ ㅎㅎ
어떤 날은,, 오늘은 꼭 사야지.. 작정했으나.. 그걸 파시는 분을 못 만날 날.... ^^
ㅋㅋ 그래서 지금도 없슴다.. 아직 못산거져..
이젠,, 고우리님이 가르쳐 준 대로 해 보면.. 살 필요 못느낄지도 모르겠네요..그쵸~
ㅎㅎ 어떤 분인지.. 보푸라기 제거기 하나 못 팔게 된 셈이져.. ^^
고우리 (2006-01-17 19:03:36)
해월시인님,맞아요
어쩜 그리 맞는 야기만 하셨는지요?
때론 남의 시선이 더 무서워서 바보처럼 못 살때가 더 많아요
글쎄 요즘은 천원에 여덟개짜리 볼펜을 파는데두
못사구 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