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고우리(2006-01-12 09:38:57, Hit : 251, Vote : 36
 혹시 알구 계시는지요? 보푸라기 해결 하는 법이요


보푸라기 해결 하는법!

가정 주부라면 한번쯤은 부푸라기 때문에 조금은 속 상하지 않았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행여 모든님들 다 알구 계시구 저만 모르는건 아닌가요?? 저두 알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이년전 처음 산행을 시작했을때 샀던 등산티가 전체적으로 보푸라기가 있었지만 마음에 들어 버리지도 못하구 그냥 방치해 두었답니다 첫 산행의 추억도 있구 가격도 좀 주었던 거라요 그런데 얼마전 함께 산행을 하구 아는 언니와 동생이 함께 집에 들려 호박죽을 맛있게 써먹구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티를 보이며 속상해 했어요 헌데 언니가 면도날 가져 오라네요 왜 그러냐며 갔다 주었더니... 셋이서 양 소매 몸판 하나씩 잡구서 면도 하듯이 깍아 내려가니 그야 말로 금방 새옷이 되었답니다. 사실 제가 좀 손 빨래를 잘 못하는지라 세탁기에 빨지 말아야 할 등산복을 세탁기에 자주 빨다 보니 생겼던 보푸라기! 한방으로 깔끔하게 새옷 하나 장만한 셈이 되었답니다 잊고 있었던일 어젠 한가지 또 해결 했죠?? 화장할때 앉아서 하는 조그만 사각의자 몇년 쓰다 보니 또 보푸라기가 생겨 깔끔하게 해결하구 나니 그냥 앉아서 돈 버는 느낌이었답니다 어떤 물건이든지 보푸라기가 있는 물건이라면 가능하답니다 남편이 쓰다 버린 면도기로 함 해 보세요




jeenee (2006-01-12 17:18:10)
어?
저 지금 세탁기에 등산복넣고 돌리는 중인데요...ㅎㅎㅎ
요즘은 점퍼속에 가려져서 등산티에 보푸라기있어도 별 신경안쓰지만
봄가을엔 많이 신경이 쓰였거든요.

사실 어제도 산에 갔다오면서
전철안에서 보푸라기제거기를 파는데 살까 말까 하다가
배낭에서 지갑꺼내기가 구찮아서 에이 담에 사지 하고 말았답니다.

꼭 실천해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우리 (2006-01-13 10:05:51)
보푸라기제거기가 있단 말은 들었는데 어찌 생겼는지 잘 몰라요
때론 지하철에서 뭐 사구 싶어도 옆사람 눈치 보랴 사실 지갑 꺼내기가
귀찮아 망설여 질때가 가끔 저두 있답니다

산엘 자주 가시는군요
전 사실 거의가 도봉산이구요?

다리가 수술 여러번 한 다리라 서서히 제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움직이기에 어제도 조금 가다 왔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으면 서서히 나가볼까 하는데 아직까지 이슬비가 내리네요
오후엔 개인다는데 말예요

촉촉한 비가 산비탈의 흙먼지 가라앉혀 주네요
날씬 안좋아도 해피한 날 되세요
(2006-01-17 02:45:30)  
고우리님..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빨리 실험해 보고픈 충동.. ㅎㅎ
저도 고우리님의 그 티 처럼 정들어 버리지 못하고
보푸라기 일은 티가 있거든요.. ㅋ~
낼 해 봐야지..
근데 혼자 하려면 면도기가 안전할라나요? ^^
네.. 고우리님도 매일 매일 해피~^^ 하세요~ ^^*
(2006-01-17 02:49:28)  
jeenee님.. ㅋ..
저도 늘 사야지 사야지 하고 못산게 보푸라기 제거기.. ^^
어떤 날은 사람이 많아 옴짝 달싹 못하게 끼어 있어서..
어떤 날은 jeenee님 말씀처럼.. 지갑 꺼내기가..정말루,, 귀찮아서
어떤 날은 사람들 시선이 유난히 신경 쓰여서..ㅋㅋ
왜 그런 날 있잖아요.. 사람들이 유독 무료해 하는 날은 어떤 한 사람의 움직임에
모두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는 날 말예요~ ㅎㅎ
어떤 날은,, 오늘은 꼭 사야지.. 작정했으나.. 그걸 파시는 분을 못 만날 날.... ^^
ㅋㅋ 그래서 지금도 없슴다.. 아직 못산거져..
이젠,, 고우리님이 가르쳐 준 대로 해 보면.. 살 필요 못느낄지도 모르겠네요..그쵸~
ㅎㅎ 어떤 분인지.. 보푸라기 제거기 하나 못 팔게 된 셈이져.. ^^
고우리 (2006-01-17 19:03:36)
해월시인님,맞아요
어쩜 그리 맞는 야기만 하셨는지요?

때론 남의 시선이 더 무서워서 바보처럼 못 살때가 더 많아요
글쎄 요즘은 천원에 여덟개짜리 볼펜을 파는데두
못사구 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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