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잠시 못 뵐 거 같아요..
다녀가시는 고마운 님들,,
자주 인사 못 드리게 되어 죄송해요.. 그치만, 이해해 주실 거지요? ^^
짬짬히 뵐게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많이 웃을 수 있는 좋은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ㅋ~ 노래 내용은 저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욤 ^^)
Trio Los Panchos - Quien Sera 누가 나의 연인이 될까?
Quien sera el que me quiera a mi
Quien sera, quien sera
Quien sera el que me de su amor
Quien sera, quien sera
Yo no se si lo podre encontrar
Yo no se, yo no se
Ah, yo no se si volvere a querer
Yo no se, yo no se
He querido volver a vivir
la pasion y el calor de otro amor
del otro amor que me hiciera sentir
que me hiciera feliz
como ayer lo fui
Quien sera el que me quiera a mi
Quien sera, quien sera
Quien sera el que me de su amor
Quien sera, quien sera Quien sera
날 좋아하게 될 이는 누구일까?
누가 될까? 누가 될까?
내게 사랑을 주게 될 이는 누구일까?
누구일까 누구일까?
누가 찾을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네
난 몰라.. 난 몰라
난 몰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될지
난 몰라.. 난 몰라
다시 살고 싶어졌네
열정과 가슴벅찬 또다른 사랑을
내가 느낄 수 있도록,
지난날처럼 또 내가 행복할 수 있게 만들어주길
날 좋아하게 될 이는 누구일까?
누가 될까? 누가 될까?
내게 사랑을 주게 될 이는 누구일까?
누구일까 누구일까?
|
|
|
|
누구? 내가 할 소린데?
여 누구 없슈? 날 사랑해 줄 이???? |
|
|
|
|
근데..해월님 또 아프신가유? |
|
|
|
청과 백의 아름다운 조화.. 투명함은 더더구나 금상첨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해월시인님~
토끼풀 네 개님두요..^^ |
|
|
|
"좋은일때문에 결석하시는건 괜찮은데 그래도 넘 빠지면 제가 서운해요"
운동을 며칠 빠진 덕에 오늘아침 강사님께 받은 문자입니다.
해월님께 무슨일이?? 혹여 좋은일이시더라도 얼른 오셔요~~
이제 토끼풀님께선 바빠지지겠습니다^^ ㅎㅎ
현정님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더운날씨에 시원하고 산뜻한 일들만 있기를 바래요.....^^* |
|
|
|
아닛!!섭섭한 글이.........이긍
해월님 어디 여행이라도 떠나시는지요..
되도록이면 빨리 돌아오십시요
기다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찾으면 곤란할테니께니..하하하하
고운 시간 되십시요..^^ |
|
|
|
|
녜 잘다녀오세요 어딜가시던 건강하세요^^* |
|
|
|
이 더운날 또 어디가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되는군요.
언제나 건강하시도록
기도할께요. |
|
|
|
마음이 아팠고
몸이 아팠고
루비콘 강을 건넜습니다
마음이 나아지기 시작했고
몸이 나아지고 있고
싸움 중입니다
여기는 서울입니다 |
|
|
|
아프지 마시고
기쁘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속히 돌아 오세요... |
|
|
|
해월님~~
브라질에 계신 아빠께 눈물의 편지를 썼던 진아 기억하시죠?
완전 그 버전으루다가.
빨리 돌아오세요. 훌쩍~
oo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훌쩍~~~ ^_____^*
오랫만에 뵙는 옷니엘 선생님 안녕하세요? |
|
|
|
지니님은 진아를 기억하시는군유.. 닉네임이 ㅈ 자루 같이 시작해서?
지는 사회자 송해가 기억나는구만유~!!
송해.. 울 해월님두 이름이 송해월.. 송해?? 송해님이 가족인가보네유?
위에 인사냄겨주신 현정님~ 지두 안뇽.. 하시쥬?
라임님 저 원래 좀 바쁜사람이어유..
그나저나 라임님은 아랫글을 못보셨나보네유.. 지가 막 욕써놨었는데~~ ^^
모든분들 존 하루 되시와유~!! (__) |
|
|
|
해월시인님,아프신건 아니라 믿으면서
빨리 돌아오시길 기대 합니다
오늘부터 장마라죠?
장마철에 더 건강을 유지해야 할줄 압니다 |
|
|
|
|
토끼풀님, 저요..꿋꿋한 아줌마여요~ㅎㅎ |
|
|
|
에구구~~ 해월 시인님!
잠시 못뵌 사이에 사단이 난건 아닌지 싶어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ㅠㅠ
저 요즘 잠시 먼곳에 다녀 왔답니다..
어디에 계시던 이곳의 가족 모두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요..보고파라~~~ |
|
|
|
jeenee님 안녕하시지요...
수화로 봉사하시며 귀하신 일 많이 하시다
직장으로 다시 복귀 하셨다구요..
늘 평안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세요...
샬~롬.. |
|
|
|
옷니엘 선생님 안녕하세요?
뵙지는 못해도 마음은 같이 하실 줄 알았어요.
그래도 가끔 우리들 아는 척 좀 해주시지요. ^^*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해요.
건강하세요~~ |
|
|
|
|
참 좋은 향기가 나네요. |
|
|
|
배경에 갈매기가 날아 다니네요!
제가 올줄을 아셨나요?
잘 지내시지요! *^^* |
|
|
|
해월시인님~
모처럼 밤마실 다녀갑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이 말복... 이제부터 더위가 한풀 꺾이길 고대하고 기대하며....
말복.. 보양식 챙겨드시고..건강하며, 다정하신 모습 살짝 보여주소서!!.....^^
말로써 다 할수없는 시간들... 모두가 고운열매 맺을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길 바라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