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이규원(2003-05-30 11:07:15, Hit : 554, Vote : 175) 
 환영합니다

새롭습니다 송해월 시인님

항상 첫만남처럼 청초로우신 시인님

그 도전정신이면

한국문단에 어떤 일이던 못하겠습니까

항상 문운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비소리 올림





26    꽃 잘 받았어요  이경란 2003/05/30 534
25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서며...   ELLI 2003/05/30 493
24   꽃속에 뭍혀 향기속에서----   이여진 2003/05/30 544
23    사랑해  정미가 2003/05/30 525
22   해월님  이한천 2003/05/30 534
21    그림이 너무 이뻐서...   윤창영 2003/05/30 567
20   겨우 배우기 시작한 걸요  박노빈 2003/05/30 498
  환영합니다  이규원 2003/05/30 554
18   환영합니다  김종복 2003/05/30 596
17   축하드립니다  이명렬 2003/05/30 512
16   너무 반갑습니다  김선옥 2003/05/30 571
15    송해월 시인님  김세실 2003/05/30 536
14   안녕하세요. 철수입니다.  김철수 강도사 2003/05/30 521
13   소중한사람  이정미 2003/05/30 517
12   와...축하드려요.^^  행복 2003/05/30 555
11   그림한점  이규원 2003/05/30 590
10   동인 되어 반갑습니다   김준성 2003/05/30 579
9   해월 시인님   김세실 2003/05/30 571
8    해월님  김명순 2003/05/30 572
7   바다위의 달 맞이 인가봐요.  이경란 2003/05/30 594
6    해월 시인님 등단 축하해요  이규원 2003/05/30 598
5   지각생의 환영인사  임명순 2003/05/30 535
4    감사합니다   박노빈 2003/05/30 566
3   늦은인사  최해춘 2003/05/30 510
2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이여진 2003/05/30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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