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김혜원(2004-08-27 09:30:49, Hit : 409, Vote : 23
 가을 향기에 묻어온 님의 소식...



해월님...

가을 햇살의 시리움이 이제 가슴을 아리게 하지 않아요.
날마다 다가오는 햇살의 느낌이 달라서 이겠죠...
점점 하늘은 맑아져도 가슴으로 담아내기엔 너무 드높기만 하네요.

해월님,
억지로 징징 울어서 님의 소식을 바람결에라도 듣게 되었어요.
참 다행스러워요. 건강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듯해서요.

이제 조용히 님 오실 때만 기다리며 가끔 이렇게 흔적 남깁니다.
이 공간에서 만난 몇몇의 인연으로 정 나누며 지낼게요.

밝고 고운 미소 다시 보여주시길 기다립니다.
해월님 사랑해요. ^^

***                       ***                        ***

칸나 언니, 좋은 이웃님, 작은 물고기님...그 외 모든님들...

하늘 거리는 코스모스가 참 이쁜 계절이네요.
이 번 주말에는 가을이 살짝 내려 앉은 산으로 가 보렵니다.
산책길이 아주 완만한 곳이 내원사(부산에서 1시간 거리)에 있답니다.
한쪽엔 실내천이 흐르고 길가엔 탐스러운 누우런 호박이 뒹구는 정겨운곳입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면 노천에 주인없는 감나무가 더 풍성한 가을느낌을 주는곳이네요.
주말 이쁘게 보내세요. ^^*

해월님의 공간에 오시는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이웃 (2004-08-27 22:57:28)
혜원님 ~ ^^*
그간 잘지내셨어요?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해월님 소식을 들으셨는지요~^^
건강하시단 소식 전해 들으니 한결 마음 가볍군요!

내원사... 예전에 그렇게도 주변 풍광이 좋고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던 곳이지요...
그래도 저는 말로만 전해듣고 어쩌다가 한번도 못갔는지 참 아쉽네요.^^*
저는 미스때 언양 작천정 맑은물이 흐르는 곳에 몇번가본 기억이 나는군요.
혜원님은 모르세요? 그곳도 참 좋던데, 지금은 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낭만파이신 혜원님~^^*
아직은 초가을이긴 하지만..
가을이 찾아오고있는 내원사 계곡과 산에 가셔서,
맘껏 즐기시구요,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잘다녀 오세요.~~^^*

해월님... 고운미소 머금고 오실날을 기대할께요.^^*
칸나언니~~ 뵙고 싶네요!^^* 건강하시지요?
여러님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작은물고기 (2004-08-30 12:03:03)
혜원님..
바람결에 가저다 주신 소식이
마음 설레이게 합니다..
건강 하시다니 그 무엇보다 좋은 일이며
건강함으로 다시 글을 쓰실것은 보이지않는
우리 모든 님들과의 약속이니..
님의 글을 볼날이 가까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더 많이 행복하네요..

혜원님.. 좋은 이웃님...그리고 모든 님들..
좋은일 가득한 구월 맞으세요..

구월엔...해월님의 글을 볼수있길 기도해 보는 물고기씀.
김혜원 (2004-08-30 18:24:20)
좋은이웃님,

주말에 산에 다녀오리라던 계획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어요. ㅎㅎ
다음에 멋진 풍경 담아 올게요.
좋은님, 내원사 절 쪽으로 올라가도 참 좋지만
제가 말 하는 곳은 그 옆에 샛길로 접어들면 아주 정겨운 곳이
있답니다. 그리고 언양은 몇 번 가 보았지만 작천정은 아니였네요.
산천이 아름다울 계절이 왔으니...
좋은님도 맘껏 즐기시길 바래요.
9월도 행복한 날 많길 바랍니다. ^^
*** *** ***
작은물고기님,

님의 안부만 알아도 많은 분들 편히 기다리실거라는 생각에서
부랴 부랴 소식 올리게 되었네요.

아마 저보다 님 사랑하는 마음은 물고기님이 더 깊을거라
짐작합니다. 곳곳의 흔적으로 알 수 있어요.

설레며 기다릴 수 있는 사실만으로도 참 행복입니다.
구월에는 꼭 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 주시겠죠?

작은물고기님,
항상 열심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래요.

홈으로 구월에 인사 갈게요.
(@사실 지금도 가끔 가서 구경만 하고 오네요.) ^^*
♥좋은이웃 (2004-08-31 00:35:14)
해월님 ... 혜원님... 작은물고기님.. 칸나언니님..다녀가시는 님들..
풍성함이 깃든 9월 맞이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칸나 (2004-09-01 04:26:51)
이렇게 정다운 님들이
칸나 반겨주시는군요
해월님이
건강히 잘지내시는거 같애서 얼마나 다행스럽고
그리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소식만으로도 기뻐하는 우리들을 생각하시더라도
해월님 건강 꼭 챙기십시요
혜원님 좋은이웃님 그리고 언젠가 주문님한테서
작은 물고기 님의 소개를 받은거 같습니다
9월에는 모든님들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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