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荷亭(2004-06-04 11:15:48, Hit : 458, Vote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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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나비와 사랑...


남자 분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셨군요.^^

시에 취해 영상에 취해 잠시 머물렀다 가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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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9   현정님,, Bread - If ^^ [8]   2007/06/08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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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4   Love is just a dream/ Claude Choe [8]  마론 2007/07/07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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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0    해월님  김명순 2003/05/30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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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8   레위기 11, 12장 :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  ♧♧♧..♧ 2017/09/12 465
6787   [유투브]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유은성)  ♧♧♧..♧ 2014/09/22 465
6786   " 다시 " 라는 말 [3]   2004/05/24 465
6785   레위기 14장 : 언제는 부정하고 언제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 2013/11/14 463
6784   Hold Me For A While - Rednex [7]   2007/09/13 463
6783   [매일성경] 역대상 21장 :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 2015/06/21 462
6782   七分茶 三分情 [1]  詩山 2005/03/15 462
6781   골로새서 3, 4장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 2017/06/14 461
6780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이여진 2003/05/30 461
6779   잠언 01편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 2016/03/18 460
6778   사람3"이란 시 참 좋군요.부산의 명순 시인도 살아있긴 하군요  비소리 2003/05/31 460
6777   화창하네요.. 머하며 지내세요? ^^ [6]   2007/04/28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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