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이규원(2003-05-30 11:19:57, Hit : 360, Vote : 57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산속으로 들어가

지난날 잔뜩 저장해둔 물을 뿜어내는

소나무 밑에 앉아

누구에겐가 편지를 하고픈 날입니다

오는봄날" 문턱에다

시원한 물오른 소나무 한그루 심고 싶습니다

거기 앉아있을테니

김밥이나 몇줄 싸서 바구니에 이고

오시는 해월님

반겨나 볼랍니다

비소리 올림







송해월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글로 저를 맞아 주시네요.

그런데 아직 그 한그루 소나무 다 못 심으셨던 모양입니다.

바구니에 일 정도는 아니어서 들고 찾아갔는데 안계시더군요.^^*

하하하

점점 더 해가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참샘에서 퐁퐁 솟아나는

신선하고 시린 생수 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96   바람 부는 날엔...  행복 2003/05/30 326
95   노래님 이쁘시네요  세모시 2003/05/30 229
94   해월님 께....감사함을...   김성수 2003/05/30 319
93   작품감상 잘 했습니다.   문모근 2003/05/30 302
92   아...감사해요...   도라지꽃 2003/05/30 264
91   지키는 것이 아름다운 약속   김성수 2003/05/30 363
90   새 같은 여자...송해월  도라지꽃 2003/05/30 249
89   송 시인님  김진학 2003/05/30 237
88   해월님  김세실 2003/05/30 272
87   해월님의 방을 두번째 들립니다   김성수 2003/05/30 345
86    이런 날에는.... 이란 시?   바람꽃 2003/05/30 333
85   고맙습니다..m(_._)m   2003/05/30 285
84   조언을 듣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   2003/05/30 322
83   해월님  이한천 2003/05/30 261
82    살째기 들왔습니다.^^  빛고을 2003/05/30 298
81   더운날 수고하세요...   2003/05/30 292
80   비소리 입니다  이규원 2003/05/30 283
79    우연히 본 나의 감동...   송아 2003/05/30 384
78    다녀갑니다.   노홍균 2003/05/30 397
77    주일..  김진학 2003/05/30 330
76    09 같이있으니깐 좋긴한데...   별사탕이니^^* 2003/05/30 441
75   해월시인님   김세실 2003/05/30 414
74   너도 깨어 있겠지?   송해연 2003/05/30 383
73   해월님의 방을 잠시 들려갑니다  김성수 2003/05/30 432
72   평안을 너에게..   자연... 2003/05/30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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