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김명순(2003-05-30 12:46:38, Hit : 271, Vote : 34
 해월씨를 위한 보고서.

지금은 새벽 두시에요
송정해변에서의 시사랑가족들과 목순옥여사님 김선옥시인님
과의 저녁 한때는 즐거웠습니다.

수면이 얕은 해안이 길게 뻗어있는 송정해변은 오늘따라 바람 한 점없이
잔잔했구요
그 위엔 하나의 심플한 조형물 초생달이 떠 있었답니다.
사람들과 다시 차를 나눠타고 기장에 있는 찻집으로 이동했어요
해안도로를 따라 밤길을 달리는 기분도 괸찮았구요
손근호시인님의 카씨디플레이어의 스테레오에서 흘러나오는 로멘틱한
음악도 좋았구요
물론 밤바다 길이어서 더 좋았지만요
초면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우아하고 매력적으로 나이를 먹고
있는 여류문인. 화가들의 모습들을 한 자리에서 바라볼 수 있어
더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목소리만 들어도 좋은 해월씨
자주 들를께요 삐치지 마셈.







    
송해월


에구~
정말 좋았겠다. 부러버랑~^^
나 웃으며 삐져도 돼죠? ㅋ..
고마워요. 이렇게 마음 써 줘서~
풍경도 사람도 참 아름답다. ^^
명순씨 사진 예쁘게 잘 나왔더라.^^
눈물 다방에 올라온 스냅사진~  
정말 고마워용^^*

'2002년 06월 18일 05시 36분 04초'2002/06/18







156    감사...   노홍균 2003/05/30 332
155   오랜만입니다 뜻깊은 추석이 되길 빕니다-비소리-   이규원 2003/05/30 323
154   다녀 갑니다.  김진학 2003/05/30 259
153   낡은 바람의 노래  유병대 2003/05/30 203
152   술 취한 까마귀   김성수(crow) 2003/05/30 284
151    점찍을려구....  이한천 2003/05/30 282
150   앗!실수   길손 2003/05/30 271
149   소중한 임들..^^   하우스딸기 2003/05/30 264
148   제 부족한 시에 그림과 음악을 더하여 주시니..   김성수(crow) 2003/05/30 284
147    임산부가 컴퓨터해두 고ㅐ안은 건지...  ☆㉴廊ⓐい♂ 2003/05/30 315
146   이제야 와 보네요^^   하우스딸기 2003/05/30 277
145   나...여  이정미 2003/05/30 240
144   바람이 좋은 밤  빛고을 2003/05/30 241
143   옛시 하나 물고 온 까마귀  김성수 2003/05/30 241
142    샬롬  푸른밤 2003/05/30 301
141   9월의 하늘....그리고 까마귀  김성수 2003/05/30 278
140   해월님 !!! 미영이입니다.  김미영 2003/05/30 218
139   수고 많으셨죠..   노홍균 2003/05/30 270
138    흔적을 남기며...  빛고을 2003/05/30 269
137   잘 보고 갑니다.   임 석인 2003/05/30 273
136   반가워요  이승민 2003/05/30 226
135   풀잎이슬님 여기서 뵈니깐 더 반갑넹^^*   ☆㉴廊ⓐい♂ 2003/05/30 327
134   벌새님  코스모스 2003/05/30 232
133   해월님!  율희 2003/05/30 250
132    나 누구게~^^*  로지 2003/05/30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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