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월 문학서재 ~ 바람부는 날에는...



  민경(2003-05-31 04:46:32, Hit : 342, Vote : 56) 
  황홀한 언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안녕하세요...!


우연히 송해월 님의 이런날에는... 라는

시를 보았답니다.

너무 아름답고  너무 싱그러워서...

어떤 분이 이렇게 아름다운 생명력을 가진

시를 쓸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송해월님의 바람부는 날에..의 방에

찾아와 멋진 시를 보고 감격하면서

몇 자 올립니다.  

여기에서 아름다운 시들을 읽어며

마음의 선물로 가득 품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6626   사랑이 가득한 날 되소서  시마을 2003/05/30 344
6625   크리스마스 인사  완벽길 2003/05/30 367
6624   해월님 즐거운 성탄 맞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백운 2003/05/30 409
6623   송시인님!   이향숙 2003/05/30 386
6622   처음뵙니다   향기 2003/05/30 349
6621   松停 시인님!^^*~   김순진 2003/05/30 489
6620   안녕하시죠 다울입니다  다울 2003/05/30 343
6619   Happy new year   행복 2003/05/30 408
6618   감사드리며...   양현근 2003/05/30 411
6617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__)  송해월 2003/05/31 422
6616   ~.~*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해월 2003/05/31 373
66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시현 2003/05/31 281
6614   시인님...안녕  도라지꽃 2003/05/31 268
6613   한해를 보내며...  천사 2003/05/31 377
6612   근하신년  파란나라 2003/05/31 340
6611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신 가족님들 보세요~^^*  송해월 2003/05/31 394
6610   새해 인사   완벽길 2003/05/31 394
6609   새해에도...  천사 2003/05/31 362
   황홀한 언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민경 2003/05/31 342
6607    깊어가는 겨울밤에...   웅카스 2003/05/31 432
6606   해월님... 새해 인사.  산길로 2003/05/31 393
6605   작은 발자국으로 ....  민경 2003/05/31 308
6604   찾아네염~ *.*  주영이 2003/05/31 339
6603   새해 문운이 가득 하시길  비소리 2003/05/31 267
6602   해월님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산길로 2003/05/31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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